안녕하세요, まさきん입니다.
잉크젯에서 레이저로 갈아타면 1장당 비용은 얼마나 달라질까요. 지난번에는 “우선 운용부터 고친다”고 쓰고 구입을 보류했습니다. 그 뒤에 다시 측정한 숫자가 나왔기 때문에, 전환을 결정하게 된 과정을 정리해 둡니다.
※ 글 공개 시점의 정보입니다. 최신 조건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
- 잉크젯 운용을 고친 뒤 다시 측정해 보니, 검정 잉크의 실제 단가는 약 4.7엔/장이었다
- 스스로 정해 둔 기준인 3엔/장을 넘었기 때문에, 매일 뽑는 학습지 인쇄만 흑백 레이저로 옮기기로 했다
- 레이저는 호환 토너 기준으로 약 1.6엔/장 수준을 예상한다. 정품 토너라면 공식 수치로 약 3.5엔/장이다
- 잉크젯은 정품 잉크 그대로 남긴다. 컬러와 A3 인쇄는 그쪽에 맡긴다
- 레이저 본체는 아직 주문하지 않았다. 이 글은 “결정했다” 단계의 메모다
지난 글에서 이어지는 이야기
지난 글은 잉크젯의 장당 단가를 실측한 이야기입니다. 검정 잉크의 실제 단가가 약 13~33엔/장으로 나와서, 카탈로그 수치인 약 2.0엔과는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가장 유력한 원인은 한밤중에 프린터를 몇 번이나 깨우던 제 운용 방식이었습니다. 그래서 기계를 사기 전에 인쇄 처리를 하나로 묶었습니다. 레이저로 바꿀지 말지는 “실제 단가가 3엔을 넘는가”로 정하겠다고 썼습니다.
이번 글은 그 답 맞추기입니다. 측정 방법이나 원인 이야기는 지난 글에 맡기겠습니다. 여기서는 재측정한 숫자와 그 이후의 판단만 적습니다.
운용을 고친 뒤의 재측정
다시 측정한 기간은 약 8일입니다. 그 사이 누적 인쇄 매수는 73장 늘었습니다. 검정 잉크 잔량은 11%에서 5%로 줄었습니다. 컬러는 각 색 91%에서 87%입니다.
| 항목 | 측정 시작 시점 | 약 8일 후 | 차이 |
|---|---|---|---|
| 누적 인쇄 매수 | (기준) | +73장 | 73장 |
| 검정 잉크 잔량 | 11% | 5% | 6포인트 감소 |
| 컬러 각 색 잔량 | 91% | 87% | 4포인트 감소 |
예전에는 하룻밤에 검정이 5% 정도 줄었습니다. 그것이 8일에 6포인트이니, 줄어드는 속도는 꽤 안정됐습니다. 이 점은 솔직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카탈로그 수치까지 돌아왔느냐 하면 그건 또 다른 이야기였습니다.
실제 단가는 약 4.7엔/장
계산은 지난번과 같은 식입니다. 카트리지 가격에 줄어든 비율을 곱하고, 늘어난 매수로 나눕니다.
- 줄어든 비율을 구한다(11% → 5%로 6%)
- 같은 기간에 늘어난 매수를 구한다(73장)
- 검정 잉크 가격 × 6% ÷ 73장
검정은 대용량 LC412XLBK입니다. 지난번과 같은 단품 가격 5,698엔으로 계산하면 1장당 약 4.7엔 이 나왔습니다.
지난번의 약 13~33엔과 비교하면 크게 내려갔습니다. 반면 카탈로그 수치인 약 2.0엔과 비교하면 아직 2배가 조금 넘습니다. 스스로 정한 기준 3엔도 넘었습니다.
참고로 공식 온라인 스토어 가격은 10월 시점에 6,270엔(세금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지금 가격으로 같은 계산을 하면 약 5.2엔입니다. 앞으로 추가로 살 잉크로 생각한다면 이쪽 숫자가 실태에 더 가까울지도 모르겠습니다.
급감의 원인은 확정하지 못했다
여기는 솔직하게 적어 둡니다. 예전에 잉크가 급하게 줄던 원인은 아직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운용을 고친 뒤 줄어드는 속도가 안정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클리닝이 원인이라는 가설과 앞뒤는 맞습니다. 다만 같은 조건으로 비교한 실험은 아닙니다. 확정이라고까지는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판단하는 데는 곤란하지 않았습니다. 원인이 무엇이든, 고친 뒤의 숫자가 기준을 넘었기 때문입니다. 운용을 고친 것만으로는 카탈로그 수치까지 돌아오지 않았다. 이번에 알게 된 것은 그 점이었습니다.
잔량과 매수를 읽는 방법
재측정에서는 숫자를 읽는 방법에서도 조금 헤맸습니다.
처음에는 복합기의 웹 관리 화면을 보러 갔습니다. 그런데 로그인이 필요해서 잔량도 매수도 그대로는 읽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경로를 시도했습니다.
읽을 수 있었던 것은 SNMP와 ipptool 두 가지입니다. SNMP는 네트워크 기기의 상태를 읽는 방식이죠. ipptool은 인쇄용 통신 규격으로 프린터에 질의하는 명령어입니다. 둘 다 로그인 없이 잔량과 누적 매수를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읽을 수 있는 경로는 기종이나 설정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경로가 아닙니다. 같은 방법으로 두 번 읽어서 차이를 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시작일의 숫자를 메모해 두면 나머지는 뺄셈과 나눗셈으로 끝납니다.
보류를 다시 검토한 이유
지난번에는 “실제 단가가 3엔을 넘는지”를 갈림길로 삼았습니다. 이번의 약 4.7엔은 그 선을 분명히 넘었습니다.
또 하나, 숫자의 성격이 달라졌습니다. 지난번의 13~33엔은 제 운용의 서투름이 얹힌 숫자입니다. 고치면 내려갈 여지가 있었습니다. 이번의 4.7엔은 고친 뒤의 숫자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운용으로 더 낮추기 어렵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잉크젯 공식 페이지에도 이를 뒷받침하는 주석이 있었습니다. 러닝 코스트는 인쇄나 클리닝 빈도에 따라 달라진다고 적혀 있습니다. 전원이 켜져 있는 동안에도 정기적으로 잉크를 분사해 소비한다고도 되어 있습니다. 매일 조금씩 인쇄하는 가정에서는 카탈로그 수치에 닿지 않는 것이 보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보류를 다시 검토했습니다. 매일 뽑는 학습지 인쇄만 흑백 레이저로 옮깁니다.
HL-L2460DW의 사양 확인
옮길 곳은 지난번에도 후보로 올렸던 Brother의 HL-L2460DW입니다. 아직 주문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가족에게 설명하고 주문할 단계입니다. 그래서 사용 후기는 쓸 수 없습니다.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한 사양만 나열해 둡니다.
| 항목 | 공식 기재 내용 |
|---|---|
| 인쇄 속도(A4 단면) | 약 34장/분 |
| 양면 인쇄 | 자동 양면 지원(A4 기준 약 16페이지/분) |
| 연결 | USB·유선 LAN·무선 LAN |
| 급지 | 표준 트레이 250장 + 수동 급지 1장 |
| 최대 용지 크기 | A4 |
| 기본 제공 토너 | 스타터 토너(약 700페이지) |
| 교체용 토너 | TN32JXL(약 3,000페이지)·TN32JXXL(약 5,000페이지) |
| 드럼 유닛 | DR32J(약 15,000페이지) |
| 본체 크기 | 폭 356 × 깊이 360 × 높이 183mm |
| 가격 | 오픈 가격 |
주의할 점이 세 가지 있었습니다. 우선 유선 LAN과 무선 LAN은 동시에 쓸 수 없습니다. 둘 중 하나를 고르는 방식입니다.
다음으로, 기본 제공 토너는 약 700페이지 분량의 스타터 제품입니다. 교체용과는 용량이 다릅니다. 우리 집 속도라면 꽤 빨리 첫 교체가 올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최대 용지는 A4까지입니다. A3는 인쇄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복합기를 남기는 이유 중 하나가 됐습니다.
- 유선 LAN과 무선 LAN은 둘 중 하나만 쓸 수 있다. 어느 쪽으로 연결할지 먼저 정한다
- 기본 제공 토너는 약 700페이지 분량. 교체용 대용량과는 별개다
- 최대 용지는 A4. A3나 컬러는 인쇄할 수 없다
정품 토너의 장당 단가
먼저 정품의 단가를 봐 둡니다. 호환품의 저렴함만으로 정하면 나중에 전제가 무너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공식 페이지의 러닝 코스트는 흑백 A4 단면 기준 약 3.5엔(세금 포함)/장입니다. 초대용량 TN32JXXL을 썼을 때의 숫자죠. 드럼까지 포함하면 약 4.3엔/장이라고 주석이 달려 있습니다.
공식 온라인 스토어 가격으로도 확인했습니다. TN32JXXL은 17,160엔(세금 포함)에 약 5,000페이지. 나누면 3.4엔 정도입니다. 대용량 TN32JXL은 11,330엔에 약 3,000페이지이니 약 3.8엔이 됩니다. 드럼 DR32J는 11,550엔에 약 15,000페이지. 1장당 0.8엔 정도가 위에 얹힙니다.
즉 정품만으로 운용하면 약 4.3엔/장입니다. 이번 잉크젯 실측치 4.7엔과 차이는 아주 작았습니다. 정품 토너 그대로라면 갈아타는 의미는 크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참고로 레이저의 인쇄 가능 페이지 수는 JIS X 6931이라는 규격에 따른 공표 수치입니다. 잉크와 마찬가지로 정해진 원고를 인쇄했을 때의 숫자죠. 학습지는 여백이 많아서 비슷한 값이 나올 것 같지만, 그건 써 봐야 알 수 있습니다.
호환 토너는 약 1.6엔/장
그래서 호환 토너입니다. TN32JXXL에 해당하는 대용량 호환품을 몇몇 판매점에서 알아봤습니다.
지난번 시산에서는 1장당 약 1.25엔으로 예상했습니다. 다만 그 수준의 제품은 찾지 못했습니다. 제가 알아본 범위의 실제 시세로는 1장당 약 1.6엔 안팎 입니다.
예상보다 30% 정도 높은 숫자입니다. 시산이 조금 안이했네요. 그래도 정품의 절반 이하이고, 잉크젯 실측치의 3분의 1 정도에 그칩니다.
호환품 가격은 판매점이나 시기에 따라 움직입니다. 그러니 1.6엔은 “제가 알아본 시점의 기준치”로 봐 주세요. 사기 직전에 다시 한번 가격과 표기 페이지 수로 나눗셈을 해 볼 생각입니다.
잉크는 정품, 토너는 호환으로 하는 이유
소모품 방침은 기계별로 나눴습니다.
잉크젯은 정품 잉크만 씁니다. 이건 골랐다기보다 그렇게 할 수밖에 없습니다. 가지고 있는 기종은 호환 잉크를 넣으면 오류가 납니다. 그래서 고민할 여지가 없었습니다.
레이저 토너는 호환으로 괜찮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유는 용도입니다. 인쇄하는 것은 아이들 학습지이고, 제출하는 서류가 아닙니다. 농담이 조금 달라도 신경 쓰이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리스크는 알고서 고른 것입니다. Brother는 정품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정품이 아닌 소모품이 원인인 고장은 보증 기간 안이라도 유상 수리가 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모든 비정품이 문제를 일으킨다고 단정하지는 않는다는 단서도 있었습니다.
- 호환 토너가 원인인 고장은 보증 기간 안이라도 유상 수리가 될 수 있다
- 호환품은 판매점마다 품질도 가격도 제각각이다. 표기 페이지 수가 정품의 규격 수치와 같다고는 할 수 없다
- 보증을 우선하고 싶은 사람은 정품의 약 3.5엔/장으로 본전을 뽑을 수 있는지 먼저 본다
우리 집의 경우 본체가 비교적 저렴하다는 점도 판단을 밀어줬습니다. 비싼 복합기로 같은 판단을 하겠느냐 하면, 아마 하지 않을 겁니다.
장당 단가를 나란히 놓기
지금까지의 숫자를 표 하나로 정리합니다.
| 방식 | 1장당 | 숫자의 출처 |
|---|---|---|
| 잉크젯(카탈로그 수치) | 약 2.0엔 | 공식 러닝 코스트 |
| 잉크젯(운용을 고치기 전 실측) | 약 13~33엔 | 지난 글 |
| 잉크젯(운용을 고친 뒤 실측) | 약 4.7엔 | 이번 재측정 |
| 레이저 + 정품 토너 | 약 3.5엔 | 공식 수치(드럼 포함 약 4.3엔) |
| 레이저 + 호환 토너 | 약 1.6엔 | 제가 알아본 실제 시세 |
잉크젯 실측치와 호환 토너의 차이는 1장당 약 3.1엔 입니다.
본체는 오픈 가격입니다. 지난번에 알아봤을 때 실제 판매가는 1.3만 엔 안팎이었습니다. 이 차액으로 나누면 대략 4,200장에서 본체값에 닿는 계산이 됩니다. 지난번에 쓴 대로 우리 집은 1년에 2,500장 정도 인쇄하니, 2년이 걸리지 않을 전망입니다.
다만 이것은 토너값만 비교한 것입니다. 드럼은 약 15,000페이지에서 교체하게 됩니다. 정품 드럼이라면 1장당 0.8엔 정도. 그것을 더해도 2.4엔 안팎으로, 기준인 3엔은 밑돕니다.
정품 토너로 비교하면 차이는 1엔 정도밖에 없습니다. 회수에는 1만 장 이상이 걸립니다. 갈아타는 효과는 호환 토너를 쓴다는 전제에 크게 기대고 있다. 그 점은 저 스스로도 의식해 두고 싶은 부분입니다.
장당 단가로 비교하는 사고방식은 통신비에도 똑같이 쓸 수 있습니다. 월정액 총액이 아니라, 내 사용 방식에 비해 얼마를 내고 있는지를 본다. 스마트폰 요금도 그 관점으로 한번 확인해 두고 싶은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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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대의 역할 분담
전환 후에는 두 대를 용도별로 나눕니다.
| 기계 | 담당하는 인쇄 | 소모품 |
|---|---|---|
| 흑백 레이저(HL-L2460DW) | 매일 뽑는 학습지 | 호환 토너 |
| 잉크젯 복합기 | 컬러와 A3, 스캔과 복사 | 정품 잉크 |
복합기는 처분하지 않습니다. 컬러와 A3는 레이저로 인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스캔과 복사도 복합기에 남습니다.
잉크젯이 나설 일이 줄면 이번에는 다른 걱정이 생깁니다. 쓰지 않는 기간이 길면 노즐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잉크 소비가 상대적으로 눈에 띌지도 모릅니다. 이 부분은 전환한 뒤에 같은 방법으로 다시 측정할 생각입니다.
앞으로의 순서
주문 전이라서 예정으로 적어 둡니다.
- 가족에게 숫자를 보여 주고, 두 대로 나누는 이유를 설명한다
- 놓을 자리를 정한다(폭 356 × 깊이 360mm와 앞쪽 작업 공간)
- 본체를 주문한다. 호환 토너는 서두르지 않고, 기본 제공 스타터 토너부터 쓰기 시작한다
- 유선 LAN과 무선 LAN 중 어느 쪽으로 연결할지 정한다
- 학습지의 인쇄 대상만 레이저로 바꾼다
- 누적 매수를 기록하고, 토너를 교체할 때마다 장당 단가를 다시 계산한다
호환 토너를 처음부터 사 두지 않는 것은, 우선 본체가 문제없이 작동하는지를 정품 기본 제공품으로 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초기 불량을 가려내기도 쉬워집니다.
인쇄의 바탕이 되는 학습지 구조는 히라가나 학습지 자동 생성 글에 써 두었습니다. 인쇄 대상만 바꾸는 것이라서 생성 쪽은 건드리지 않아도 될 전망입니다.
흔한 실패와 함정
운용을 고치기 전의 숫자로 사 버린다. 지난번의 13~33엔 그대로 계산하면 회수가 몇 달로 보입니다. 고친 뒤에 다시 측정하니 4.7엔이었습니다. 판단은 바뀌지 않더라도 회수 전망은 크게 달라집니다.
호환 토너의 최저가를 전제로 한다. 저는 1.25엔으로 시산했고, 실제 시세는 1.6엔이었습니다. 시산에 쓴 가격으로 지금도 살 수 있는지는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드럼을 계산에 넣는 것을 잊는다. 토너와 드럼이 따로인 기종에서는 드럼 교체 비용이 나중에 얹힙니다. 공식 러닝 코스트에도 드럼 포함 숫자가 따로 적혀 있습니다.
기본 제공 토너를 교체용과 같은 용량이라고 생각한다. 이 기종의 기본 제공품은 약 700페이지 분량입니다. 교체용 5,000페이지와는 별개이므로 첫 교체는 일찍 옵니다.
잉크젯을 처분하고 나서 곤란해진다. 흑백 레이저는 컬러도 A3도 인쇄할 수 없습니다. 1년에 몇 번이라도 필요하다면, 남긴다는 전제로 놓을 자리를 생각하는 편이 안심입니다.
- 운용을 고친 뒤의 숫자로 잉크젯의 장당 단가를 다시 측정했는가
- 갈아탈지 말지의 기준(예를 들어 3엔/장)을 먼저 정해 두었는가
- 정품 토너와 드럼을 포함한 단가로도 납득할 수 있는가
- 호환 토너 가격을 사기 직전의 실제 시세로 다시 나눠 보았는가
- 호환품이 원인인 고장은 보증 기간 안이라도 유상 수리가 될 수 있음을 이해하고 있는가
- 컬러와 A3, 스캔과 복사를 어디서 할지 정해져 있는가
- 두 번째 기계를 놓을 자리와 연결 방법(유선인지 무선인지)을 정했는가
자주 묻는 질문
Q. 운용을 고쳤는데 왜 카탈로그 수치까지 내려가지 않나요?
분명한 원인은 알지 못합니다. 공식 주석에서는 비용이 인쇄나 클리닝 빈도에 따라 달라진다고 되어 있습니다. 전원이 켜져 있는 동안의 정기적인 분사로도 잉크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매일 조금씩 인쇄하는 사용 방식은 연속 인쇄 조건보다 불리한 것 같습니다.
Q. 카탈로그의 인쇄 가능 매수는 어떤 조건의 숫자인가요?
잉크젯은 ISO/IEC 24712의 문서 패턴을 ISO/IEC 24711의 방법으로 인쇄한 값입니다. 잉크값만 계산에 넣고 있습니다. 레이저 토너는 JIS X 6931의 공표 수치였습니다. 둘 다 정해진 원고를 연속으로 인쇄한다는 전제죠.
Q. 기준인 3엔/장은 어떻게 정했나요?
지난번의 손익분기에서 잡은 기준치입니다. 카탈로그 수치인 약 2.0엔이라면 갈아탈 의미가 없습니다. 실측이 3엔을 넘는다면 레이저 쪽이 유리해지기 쉽다. 그 정도의 선으로 정했습니다.
Q. 호환 잉크는 쓰지 않나요?
쓰지 않습니다. 가지고 있는 복합기는 호환 잉크를 넣으면 오류가 납니다. 그래서 잉크젯 쪽은 정품만 씁니다.
Q. 호환 토너를 쓰면 보증은 어떻게 되나요?
Brother 공식 페이지에는 정품이 아닌 소모품이 원인인 고장은 유상 수리가 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보증 기간 안이라도 마찬가지입니다. 호환품을 쓴다면 그 리스크를 받아들일 수 있는지로 정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Q. 정품 토너로 쓴다면 갈아탈 의미가 있나요?
장당 단가만 보면 의미는 작을지도 모릅니다. 정품은 드럼 포함 약 4.3엔이라서 이번 실측치 4.7엔과 거의 비슷합니다. 다만 클리닝으로 잉크가 줄어들 걱정이 없어진다는 점은 또 다른 가치입니다. 인쇄 간격이 벌어지는 가정이라면 그쪽을 더 무겁게 봐도 좋지 않을까요.
Q. 잔량은 웹 관리 화면에서 볼 수 없나요?
우리 집 복합기는 로그인하지 않으면 잔량도 매수도 표시되지 않았습니다. SNMP와 ipptool로는 로그인 없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 기종이나 설정에 따라 다를 테니 우선 가지고 있는 기기로 시험해 보세요.
Q. 레이저의 사용감은 어떤가요?
아직 주문하지 않아서 알 수 없습니다. 도착해서 숫자를 얻을 수 있게 되면 같은 방법으로 장당 단가를 측정할 생각입니다.
참고한 공식 정보
- HL-L2460DW 제품 페이지(Brother)
- HL-L2460DW 사양·스펙(Brother)
- HL-L2460DW 소모품·옵션(Brother)
- TN32JXXL 초대용량 토너(Brother Direct Club)
- Brother 정품 토너 안내(Brother)
- 토너 카트리지 교체하기(HL-L2460DW 온라인 사용자 가이드)
- MFC-J7300CDW 제품 페이지(Brother)
- 잉크젯의 인쇄 비용·인쇄 매수 산출 조건(Brother)
- LC412XLBK 대용량 블랙(Brother Direct Club)
정리
운용을 고치자 잉크가 줄어드는 속도는 크게 안정됐습니다. 그래도 실제 단가는 약 4.7엔으로, 기준인 3엔에는 닿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매일 뽑는 학습지만 레이저로 옮깁니다.
기계를 바꾸기 전에 다시 측정한 것은 돌아가는 길이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숫자가 13~33엔 그대로였다면 원인을 남겨 둔 채로 샀을지도 모릅니다. 고정비 재검토 전체를 진행하는 방법은 고정비 재검토 시작하는 법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1장에 얼마, 라는 관점은 다른 지출에도 쓸 수 있습니다. 통신비도 사용한 양에 비해 얼마를 내고 있는지로 보면 다르게 보일지도 모릅니다. 괜찮으시다면 한번 가지고 계신 명세서를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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