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행사

오미야마이리·시치고산·기념 촬영을 하루에 몰아서 하는 일정을 짜 봤어요

오미야마이리·시치고산·기념 촬영을 하루에 몰아서 하는 일정을 짜 봤어요

Photo: Gary Lee Todd, Ph.D. (CC0 1.0) via Flickr

안녕하세요. まさきん입니다.

막내의 오미야마이리와 형제들의 시치고산이 같은 시기에 겹쳤어요. 이왕이면 기념 촬영까지 포함해서 하루에 몰아서 하기로 했어요. 당일은 아직 멀었지만, 일정을 짠 단계에서 메모를 남겨 둘게요.

알아보니 시기, 하쓰호료, 복장 등 확인할 게 의외로 많았어요. 저희처럼 행사가 겹칠 것 같은 가정에 참고가 되면 좋겠어요.

※글 게시 시점의 정보예요. 최신 조건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 신사나 스튜디오마다 규칙이 다르니 최종적으로는 각 곳에 직접 확인하는 게 확실해요.

POINT
  • 오미야마이리도 시치고산도 요즘은 가족 사정에 맞춰 시기를 옮겨도 된다고 해요
  • 저희 집은 “오전 촬영 → 점심 휴식 → 오후 기도” 순서로 하루에 몰아서 할 계획이에요
  • 하쓰호료는 1인당 5,000~10,000엔이 기준이고, 신사마다 확인이 필요해요
  • 복장은 가족 전체의 “격”을 맞추는 게 기본인 것 같아요
  • 조부모님께 보낼 포토북은 제작 기간에서 거꾸로 계산하고, 출산 답례품은 사진을 기다리지 않고 보내요

가족 모두가 모이는 날이 애초에 적어요

아이가 넷이면 평일이든 주말이든 일정이 꽉 차기 쉬워요. 학원, 과외, 병원 진료 같은 게 들어 있어요. 모두가 비는 날은 한 달에 며칠 있을까 말까였어요.

그래서 눈여겨본 게 초등학교의 대체 휴업일이에요. 큰아이들은 학교가 쉬고, 저도 휴가를 내기로 했어요. 아이 넷이 다 모이는 평일은 1년에 몇 번 없을지도 몰라요.

평일이라면 스튜디오나 신사도 주말보다 한산할 가능성이 있어요. 그렇다고 해도 이건 가 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이에요. 혼잡을 피할 수 있으면 좋겠다 정도의 기대로 생각하고 있어요.

저희 집은 행사를 날짜별로 나누면 그때마다 모두의 일정을 다시 맞춰야 해요. 그걸 몇 번이나 반복하느니 하루에 몰아서 하는 게 현실적이라고 느꼈어요.

오미야마이리와 시치고산 시기 기준

먼저 각 행사의 “원래 시기”를 다시 알아봤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둘 다 요즘은 꽤 유연하게 생각해도 되는 것 같아요.

오미야마이리는 생후 1개월쯤

오미야마이리는 아기의 탄생을 그 지역의 수호신(우지가미)에게 알리는 첫 신사 참배 행사예요. 일반적으로 남자아이는 생후 31일째쯤이라고 해요. 여자아이는 32일째나 33일째라는 설이 있어서 정보원에 따라 조금 달라요.

세는 법은 태어난 날을 1일째로 치는 게 일반적인 것 같아요. 지역 차도 있어서 교토에서는 30일쯤, 추운 지역에서는 따뜻해질 때까지 기다리는 예도 있다고 해요.

신사의 설명에서도 요즘은 언제 가도 괜찮다고 되어 있었어요. 아기와 엄마의 컨디션이나 날씨, 가족 일정을 우선해도 된다는 생각이에요. 생후 3개월쯤에 오쿠이조메(아기에게 처음 밥상을 차려 주는 백일 행사)와 함께 하는 가정도 있는 것 같아요.

시치고산은 3살·5살·7살

시치고산은 남자아이는 3살과 5살, 여자아이는 3살과 7살에 아이의 성장을 축하하며 신사에 참배하는 행사예요. 나이는 세는 나이든 만 나이든 괜찮다고 해요. 형제의 나이에 맞춰 한꺼번에 축하하는 가정도 많은 것 같아요.

날짜 기준은 11월 15일이에요. 다만 이 앞뒤로는 신사가 아주 붐비기 쉽다고 해요. 요즘은 9월~12월 초쯤 참배하는 가정도 많은 것 같아요.

저희 집은 “시기를 옮긴다”는 전제로 생각했어요

오미야마이리의 원래 날과 시치고산의 원래 날은 당연히 일치하지 않아요. 그래서 어느 한쪽을 조금 옮긴다는 전제로 날을 찾았어요.

알아본 범위에서는 두 행사 모두 시기에 여유를 둬도 된다는 설명이 많았어요. 가족이 모이는 날을 우선해도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해요.

행사별 시기와 비용 기준

알아본 내용을 표로 정리해 둘게요. 비용은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기준이고 지역이나 신사·스튜디오에 따라 달라져요.

행사시기 기준비용 기준저희 집 방식
오미야마이리남자아이는 생후 31일째쯤, 여자아이는 32~33일째쯤(지역 차 있음)하쓰호료 5,000~10,000엔 정도촬영일 오후에 기도
시치고산11월 15일 전후. 9월~12월 초 참배도 많음하쓰호료는 아이 1명당 5,000~10,000엔 정도오미야마이리와 같은 시간대에 기도
기념 촬영사전 촬영은 봄쯤부터 받는 스튜디오도 있음스튜디오마다 요금 체계가 다름당일 오전에 촬영
백일 축하(오쿠이조메)생후 100일쯤가정마다 다름다른 날에 예정대로 진행

백일 축하까지 몰아서 하는 선택지도 있었어요. 다만 저희 집은 오쿠이조메를 다른 날에 예정대로 하기로 했어요. 하루에 너무 많이 몰아넣으면 아기에게 부담이 크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당일 흐름은 “촬영 → 점심 → 참배”

순서는 조금 고민했지만 사진 촬영을 먼저 하기로 했어요. 참배를 먼저 하는 가정도 많을 테니 여기는 취향이 갈릴지도 몰라요.

타임 스케줄

지금은 다음과 같은 흐름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시간은 모두 예정이라 당일 상황에 따라 앞뒤로 바뀔 거예요.

시간(예상)내용목적
10:30~12:30사진 스튜디오에서 기념 촬영의상과 머리가 정돈되어 있을 때 찍어요
12:30~14:00이동·점심·수유·휴식아기 돌보기와 모두의 휴식
14:00~동네 신사에서 참배·기도오미야마이리와 시치고산을 한꺼번에 기도

촬영을 먼저 한 이유

이유는 두 가지예요. 하나는 의상이나 머리가 흐트러지기 전에 찍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아이가 넷이면 오후에는 누군가는 옷매무새가 흐트러져 있을 것 같아요.

다른 하나는 아기의 기분이에요. 저희 집 감각으로는 오전이 기분을 읽기 쉽다고 생각해요. 촬영은 대기 시간도 있어서 기분을 예측할 수 있는 시간대에 넣고 싶었어요.

참배는 옷을 갈아입은 뒤라도 문제없으니 오후로 돌렸어요.

여유 시간을 1시간 반 잡아요

촬영이 끝나는 시간과 기도가 시작되는 시간 사이에는 1시간 반 정도의 여유를 잡았어요. 이동과 점심에 더해 수유나 기저귀 교체도 들어가요. 여기를 너무 빡빡하게 잡으면 모든 게 밀릴 것 같았어요.

스튜디오 촬영은 예정보다 길어지기도 한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기도 시간은 여유 시간을 포함해서 거꾸로 계산했어요.

예약에서 신경 쓴 점

일정을 짜 보니 예약 관련해서 신경 쓸 점이 몇 가지 있었어요.

사진 스튜디오 예약

스튜디오는 역 근처 스튜디오를 후보로 해서 예약했어요. 예약할 때 오미야마이리와 시치고산을 동시에 찍고 싶다고 먼저 말해 뒀어요. 아기와 형제를 함께 찍을 수 있는지는 스튜디오마다 대응이 다를지도 몰라요.

요금 체계도 스튜디오마다 제각각이에요. 예를 들어 대형 어린이 사진관에는 촬영료와 상품 값을 따로 내는 방식인 곳이 있어요. 그런 경우 형제를 함께 찍어도 촬영료는 1회분이고, 사진이나 상품을 고른 만큼만 늘어나는 형태예요.

평일에 혜택을 두는 스튜디오도 있는 것 같아요. 다만 모든 스튜디오에 있는 건 아니에요. 예약할 때 평일용 혜택이 있는지 물어보는 것도 좋을지 몰라요.

신사 기도 예약

신사 기도는 전화로 예약을 넣을 생각이에요. 큰 신사는 예약이 필요 없는 곳도 많은 것 같아요. 한편 예약이 필요한 신사도 있어요.

예약이 필요한 경우에는 1~2주 전까지 끝내 두면 안심이라고 해요. 전화라면 오미야마이리와 시치고산을 같은 시간대에 받을 수 있는지도 함께 물어볼 수 있어요. 하쓰호료 금액이나 형제 몫의 처리도 이때 확인할 생각이에요.

다른 일정 정리

놓치기 쉬운 게 같은 날의 다른 일정이에요. 이번에는 아이 병원 예약이 들어 있어서 다른 날로 옮기기로 했어요. 학원은 당일 상황을 보고 판단하기로 했어요.

가족 일정은 캘린더에 한데 모아 넣어 두면 빠뜨리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저희 집 일정 입력 방법은 가족 일정을 AI로 구글 캘린더에 등록하는 방법에서도 썼어요.

CHECK
  • 스튜디오에는 촬영 내용을 먼저 알려요(오미야마이리와 시치고산 동시 촬영이 가능한지)
  • 신사 기도가 예약제인지 당일 접수인지 확인해요(전화로 묻는 게 빨라요)
  • 촬영과 기도 시간은 이동과 휴식을 포함해서 거꾸로 계산해요
  • 같은 날의 병원 진료나 학원은 일찍 일정 변경을 해 둬요

행사 날에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많이 찍으니 휴대폰 데이터량이나 저장 공간도 신경 쓰여요. 가족 휴대폰 요금도 이번 기회에 한꺼번에 점검해 보는 것도 좋을지 몰라요.

가입하지 않아도 100포인트를 받는 요금 시뮬레이션 행사 사진과 동영상을 많이 찍는다면 휴대폰 요금제도 점검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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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쓰호료 시세와 노시부쿠로 쓰는 법

기도를 받을 때는 하쓰호료(신사에 내는 기도 사례금)를 내요. 금액이나 싸는 방법도 알아봐 뒀어요.

금액 기준

오미야마이리도 시치고산도 하쓰호료는 5,000~10,000엔이 기준이라고 해요. 신사에 따라 금액이 정해져 있는 경우와 “마음만큼”이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금액에 따라 받는 기념품 내용이 달라지는 신사도 있다고 해요.

시치고산을 형제가 함께 받는 경우에는 아이 1명당 1인분을 내는 게 기본이라고 해요. 둘째부터는 할인해 주는 신사도 있는 것 같아요. 저희 집은 오미야마이리와 시치고산을 동시에 받으니 합계가 얼마가 될지는 예약 전화로 확인할 거예요.

노시부쿠로 쓰는 법

노시부쿠로(일본식 축의금 봉투)는 붉은색과 흰색의 나비 매듭 미즈히키(봉투에 두르는 장식 끈)가 달린 것을 써요. 나비 매듭은 몇 번 있어도 좋은 축하 일에 쓰는 매듭이에요. 노시부쿠로가 없으면 흰 봉투라도 문제없다고 되어 있었어요.

겉면 위쪽에는 “하쓰호료” 또는 “오하쓰호료”라고 써요. 아래쪽에는 기도를 받는 아이의 이름을 성까지 모두 써요. 형제가 함께인 경우에는 한 장에 이름을 나란히 써도 되는 것 같아요.

속봉투에는 앞면에 금액, 뒷면에 주소와 이름을 써요. 지폐는 되도록 새 지폐를 준비하고 인물 초상이 위를 향하도록 넣는 게 일반적이에요. 접수처에서 노시부쿠로째로 건네요.

주의
  • 하쓰호료 금액이나 형제 몫의 처리는 신사마다 달라요
  • 새 지폐는 직전에는 준비하기 어려우니 일찍 은행에서 바꿔 두면 안심이에요
  • 붓펜으로 쓰는 게 정식이라고 해요

복장에 대한 생각

오미야마이리와 시치고산을 같은 날에 하면 가족 모두의 복장을 맞추는 게 조금 어려워져요. 알아본 범위에서는 가족 전체의 “격”을 맞추는 게 기본이라고 되어 있었어요.

아기

정식으로는 흰 비단 속옷 위에 축하용 겉옷(우부기)을 걸치는 일본 전통 복장이라고 해요. 축하용 겉옷은 안는 사람 위로 걸쳐서 등 뒤에서 끈을 묶어요. 양장이라면 세리머니 드레스도 많이 고르는 것 같아요.

엄마·아빠

엄마는 방문용 기모노 같은 전통 복장이나 세리머니 정장, 원피스가 일반적이에요. 수유나 안기가 있다면 움직이기 편한 양장을 고르는 가정도 많은 것 같아요. 아빠는 어두운 색 정장을 고르면 전체 균형을 맞추기 쉽다고 해요.

저희 집은 수유 시간도 생각해서 움직이기 편한 걸 우선할 생각이에요.

형제

시치고산을 맞는 아이는 나이에 맞는 의상을 입어요. 그 외의 형제는 셔츠나 재킷, 원피스처럼 단정한 느낌의 옷이 기준이에요.

촬영 후 참배 전까지 옷을 갈아입을지는 스튜디오의 의상 처리 방식에 따라서도 달라져요. 갈아입는 수고도 오후의 여유 시간에 포함해서 생각하고 있어요.

멀리 사는 조부모님께 보낼 사진도 이날에

이번에 양가 조부모님은 모두 멀리 사셔서 참석하지 않으세요. 그래서 양가에 보낼 사진도 이날 찍어 두기로 했어요.

촬영 후에는 데이터를 골라서 포토북을 양가 몫으로 만들 예정이에요. 제작에 2~3주 걸리니 촬영일부터 거꾸로 계산해서 주문일을 정해 두면 안심일지도 몰라요.

한편 출산 답례품(우치이와이)은 사진을 기다리지 않고 먼저 보내기로 했어요. 양가에는 편지도 함께 보낼 예정이에요. 사진을 기다리면 답례품이 너무 늦어진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출산 관련 돈 제도는 넷째 출산으로 실감한, 출산·육아에 쓸 수 있는 급여금 제도에 정리해 뒀어요.

같은 날에 몰아서 하는 장점과 주의점

일정을 짜 보니 장점과 주의점이 보였어요.

장점

주의점

저희 집의 경우 가장 큰 걱정은 아이들 체력이에요. 그래서 점심 휴식을 길게 잡고 학원도 당일 판단으로 했어요.

맞는 가정·맞지 않는 가정

같은 날에 몰아서 하는 게 맞는 건 다음과 같은 가정이라고 생각해요.

반대로 아기의 컨디션이 안정되지 않은 시기에는 무리해서 몰아서 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조부모님이 참석하신다면 양가 일정도 맞춰야 해요. 그런 경우에는 나누는 편이 조정하기 쉬울지도 몰라요.

당일 준비물과 비 오는 날 대비

아기를 데리고 하루 종일 밖에 있으니 준비물도 미리 적어 뒀어요.

비 오는 날 대비도 생각하고 있어요. 축하용 겉옷이나 기모노가 젖으면 곤란하니 큰 우산과 수건은 넉넉히 챙길 생각이에요. 이동은 되도록 지붕이 있는 곳을 지날 수 있는 경로를 생각해 둘게요.

야외 촬영은 비가 오면 어려워져요. 저희 집은 스튜디오 촬영이 메인이라 날씨 영향은 비교적 작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시작하기 전에 확인할 것

저희처럼 하루에 몰아서 하는 경우 다음 사항은 먼저 확인해 두면 안심이에요.

CHECK
  • 가족 모두가 쉴 수 있는 날을 먼저 확보해요(학교 대체 휴업일 등이 후보가 돼요)
  • 신사 기도가 예약제인지, 하쓰호료는 얼마인지
  • 스튜디오에서 아기와 형제의 동시 촬영이 가능한지
  • 촬영에서 기도까지의 이동 시간과 쉴 수 있는 장소
  • 같은 날에 들어 있는 다른 일정(병원 진료·학원 등)
  • 포토북이나 출산 답례품 등 행사 뒤의 순서

자주 묻는 질문

Q. 오미야마이리와 시치고산을 같은 날에 해도 괜찮나요?

괜찮다고 해요. 요즘은 두 행사 모두 가족 사정에 맞춰 시기를 옮겨도 된다는 생각이 일반적이에요. 걱정된다면 예약 전화 때 신사에 물어보면 안심일 거예요.

Q. 하쓰호료는 봉투 하나에 모아서 내도 되나요?

신사마다 처리가 다른 것 같아요. 시치고산을 형제가 함께 받는 경우에는 한 장에 이름을 나란히 써도 된다고 해요. 오미야마이리와 시치고산을 모두 받을 때는 미리 신사에 확인하는 게 확실해요.

Q. 촬영과 참배 중 어느 쪽을 먼저 해야 하나요?

정해진 규칙은 없다고 생각해요. 저희 집은 의상과 머리, 아기의 기분을 생각해서 촬영을 먼저 했어요. 참배를 먼저 하고 차분해진 뒤 촬영하는 가정도 있는 것 같아요.

Q. 시치고산은 세는 나이와 만 나이 중 어느 쪽으로 하나요?

어느 쪽이든 괜찮다고 해요. 형제의 나이에 맞추거나 아이의 성장에 맞춰 정하는 가정이 많은 것 같아요.

Q. 평일에 하면 좋은 점이 있나요?

주말보다 덜 붐빌 가능성이 있어요. 스튜디오에 따라서는 평일용 혜택을 준비한 곳도 있는 것 같아요. 다만 직장이나 학교 조정이 필요하니 가족 모두가 쉴 수 있는 평일은 한정적일 거예요.

Q. 조부모님이 참석하지 않으시면 사진은 어떻게 공유하나요?

저희 집은 양가 몫의 포토북을 만들 예정이에요. 제작에 2~3주 걸리니 일찍 주문할 생각이에요. 데이터로 보낸다면 클라우드 저장소를 쓰는 것도 한 방법일지 몰라요. 라쿠텐 모바일 가입자용 클라우드 저장소에 대해서는 이 글에 정리해 뒀어요.

참고한 공식 정보

마무리

가족 행사를 하루에 몰아서 하면 준비가 조금 힘들어요. 하지만 모두의 일정을 몇 번이고 맞추는 것보다 훨씬 현실적이라고 느끼고 있어요.

핵심은 모두가 쉴 수 있는 날을 먼저 확보하는 거였어요. 나머지는 촬영·점심·참배 순으로 여유를 두고 늘어놓기만 하면 돼요. 당일이 어떻게 될지는 아직 모르지만, 일정만큼은 일찍 짜 둬서 조금 마음이 편해졌어요.

행사가 겹칠 것 같은 가정은 같은 날에 몰아서 하는 일정을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

가족 휴대폰 요금도 행사 준비와 함께 점검해 두면 조금 마음이 편해질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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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まさきん

라쿠텐 그룹 근무·디지털 마케터(FP 자격 보유)

40대 초반, 맞벌이·네 자녀의 아빠. 라쿠텐 그룹에서 디지털 마케터로 근무하면서, 재무설계사(FP) 자격을 활용해 가계 관리와 자산 형성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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