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まさきん입니다.
비상금(생활 방어 자금)의 목표액은 먼저 정해 두었습니다. 다만 지금 수중에 얼마가 있는지는 세어 보지 않았어요. 회계 소프트웨어의 내역으로 실제로 재 봤기에, 세는 방법을 기록으로 남겨 둡니다.
투자를 권하는 글이 아닙니다. FP(재무설계사)로서 수중의 대비를 어떻게 셀 것인가를 정리한 것입니다. 최종적인 판단은 각 가정의 상황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 글 공개 시점의 정보입니다. 최신 조건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
- 4개 계좌의 잔액을 더한 액면으로는 목표를 넘어 보였다
- 쓸 곳이 정해진 돈을 빼니 목표의 약 70%였다
- 대출 자동이체가 지나가기만 하는 계좌도 빼니 목표의 절반에 조금 못 미쳤다
- 연동하지 않은 계좌는 세지 않았으므로, 빠뜨리고 세는 한계가 있다
- 부족분을 메우는 방법은 3가지 선택지를 나란히 놓고, 월말 자금 배분 때 정할 예정
비상금은 “정하기”와 “세기”가 다른 작업
비상금에는 두 가지 작업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목표액을 정하는 작업과 지금의 수중을 세는 작업입니다.
저는 전자만 끝내고 후자를 하지 않았습니다. 목표를 정한 것만으로 센 기분이 되어 있었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목표액을 정하는 방법은 돌발 지출의 예상 최대액에서 거꾸로 계산하는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정한 목표에 대한 “실측”만 다룹니다.
목표액의 기준 되짚기
먼저 목표액의 기준만 짧게 확인해 둡니다. 일본FP협회의 페이지에서는 긴급 자금은 “생활비의 3개월분~1년분을 확보”라고 되어 있습니다. 3개월에서 1년까지, 폭이 꽤 넓네요.
이 폭의 어디에 둘지는 가구의 형태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집은 몇 개월분이 아니라 돌발 지출의 예상 최대액으로 정했습니다. 정하는 방법의 자세한 이야기는 위의 글에 맡기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목표가 하나의 숫자로 정해져 있다는 점입니다. 숫자가 없으면 센 결과를 견줄 상대가 없습니다.
실측에 쓴 것은 연동된 4개 계좌
세는 재료는 클라우드 회계 소프트웨어에 연동해 둔 4개 계좌의 내역입니다. 최근 며칠 이내에 가져오기가 끝나 있었기에 거의 현재의 잔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동 계좌를 쓴 이유는 단순합니다. 잔액과 입출금이 한곳에서 모아져 보이기 때문이죠. 통장이나 앱을 계좌마다 열면 날짜가 어긋납니다. 같은 시점의 숫자로 더할 수 있다는 것은 사소하지만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다만 이 방법에는 처음부터 약점이 있습니다. 연동하지 않은 계좌는 애초에 화면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 이야기는 후반의 “한계” 절에서 정리합니다.
액면으로는 목표를 넘어 보였다
먼저 4개 계좌의 잔액을 단순히 더했습니다. 이 액면으로는 목표를 넘고 있었어요.
여기서 작업을 끝낼 수도 있었습니다. 충분하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다만 내역을 바라보다가 걸리는 점이 있었습니다. 잔액 안에 조만간 다른 용도로 나갈 예정인 돈이 들어 있었던 겁니다. 계좌에 있는 돈과 비상금으로 쓸 수 있는 돈은 별개였습니다.
3단계로 세는 절차
그래서 액면에서 차례로 빼 나가는 형태로 다시 셌습니다. 절차로 적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 목표액을 확인한다. 견줄 상대가 되는 숫자를 먼저 하나로 정해 둡니다.
- 연동 계좌의 가져오기 날짜를 확인한다. 내역이 오래된 채로 있으면 잔액이 어긋납니다.
- 1단계로 액면을 낸다. 연동 계좌의 잔액을 그대로 더합니다.
- 2단계로 쓸 곳이 정해진 돈을 뺀다. 조만간 다른 용도로 나갈 예정인 자금을 액면에서 제외합니다.
- 3단계로 지나가기만 하는 계좌를 뺀다. 자동이체를 위해 돈이 지나가기만 하는 계좌를 통째로 제외합니다.
- 세 숫자를 목표와 견준다. 각각 목표의 몇 %에 해당하는지를 냅니다.
- 부족분을 메우는 방법을 정할 날을 정한다. 그 자리에서 정하지 않고, 자금 배분을 생각하는 날로 넘깁니다.
포인트는 덧셈이 아니라 뺄셈으로 진행하는 것입니다. 액면이라는 가장 큰 숫자에서 시작해서 근거를 가지고 깎아 나갑니다. 그래서 어디에서 숫자가 줄었는지를 나중에 따라갈 수 있습니다.
우리 집의 3단계 결과
우리 집의 결과를 비율로 나란히 놓아 봅니다. 금액은 적지 않지만 비율만으로도 상황은 전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 단계 | 세는 방법 | 목표 대비 비율 | 부족 |
|---|---|---|---|
| 1단계(액면) | 4개 계좌의 잔액을 단순히 더한다 | 목표를 넘어 보였다 | 없는 것처럼 보인다 |
| 2단계 | 쓸 곳이 정해진 돈을 뺀다 | 약 70% | 약 30% |
| 3단계(보수적 읽기) | 대출 자동이체가 지나가기만 하는 계좌도 뺀다 | 절반에 조금 못 미침 | 절반 조금 넘음 |
액면으로는 충분해 보였던 것이 2단계에서 약 70%가 되었습니다. 더 보수적으로 읽으면 절반에 조금 못 미칩니다. 같은 잔액인데도 세는 방법에 따라 풍경이 이렇게까지 달라지네요.
개인적으로는 2단계의 숫자를 “기준”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3단계는 나쁜 쪽으로 기울었을 때의 하한이라는 위치입니다. 폭으로 가지고 있으면 판단하기 쉽다고 느꼈습니다.
쓸 곳이 정해진 돈이란
2단계에서 뺀 것은 이미 갈 곳이 정해져 있는 돈입니다. 계좌에는 있지만 머지않아 다른 용도로 나갑니다.
J-FLEC의 가계와 금융 행동에 관한 여론 조사에도 비슷한 사고방식의 주석이 있었습니다. 조사에서 말하는 예금·저금에는 “일상적인 입출금·자동이체에 대비하고 있는 부분”을 포함하지 않는다고 되어 있습니다. 계좌의 잔액이 곧 저축은 아니라는 선 긋기네요.
일반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돈이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 납부일이 정해져 있는 세금이나 보험료
- 조만간 지불할 예정인 큰 구매나 공사 대금
- 카드 대금 자동이체에 대비해 놓아둔 몫
- 다른 목적으로 모으고 있는 적립금
이런 돈을 비상금으로 세면 이중으로 기대는 셈이 됩니다. 돌발 지출에 써 버리면 예정되어 있던 지불 쪽이 모자라게 되겠죠.
지나가기만 하는 계좌를 빼는 이유
3단계에서 뺀 것은 대출 자동이체가 지나가기만 하는 계좌입니다. 입금되고 그대로 빠져나가는 계좌죠.
이런 계좌의 잔액은 보는 날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자동이체 전날은 많고 다음 날은 적어집니다. 우연히 많은 날에 세면 대비가 두터워 보이게 되는 거예요.
그렇다고는 해도 통째로 제외하는 것은 엄격한 쪽의 읽기라고 생각합니다. 자동이체 뒤에 남는 돈도 실제로는 있을지 모릅니다. 그래서 3단계는 “보수적 읽기”라고 부르며 기준과는 구분하고 있습니다.
세는 계좌와 세지 않는 계좌
계좌의 분류를 표로 정리해 둡니다. 우리 집의 경우와 일반적인 사고방식을 합친 것입니다.
| 계좌·돈의 종류 | 우리 집의 처리 | 이유 |
|---|---|---|
| 연동된 계좌(자유롭게 쓸 수 있는 잔액) | 센다 | 바로 인출할 수 있고 쓸 곳이 정해져 있지 않다 |
| 연동된 계좌에 있는, 쓸 곳이 정해진 돈 | 2단계에서 뺀다 | 조만간 다른 용도로 나간다 |
| 대출 자동이체가 지나가기만 하는 계좌 | 3단계에서 뺀다 | 잔액이 보는 날에 따라 흔들린다 |
| 가족 명의의 계좌 | 세지 않았다 | 회계 소프트웨어에 연동하지 않았다 |
| 현금 | 세지 않았다 | 내역이 없어 실측할 수 없다 |
| 증권 계좌 | 세지 않았다 | 연동하지 않았다. 가격 변동도 있다 |
아래 세 줄은 “없는” 것이 아니라 “세지 않은” 돈입니다. 이 점을 혼동하지 않도록 표에서는 표현을 구분했습니다.
고정비가 가벼울수록 지나가기만 하는 돈은 줄어듭니다. 그만큼 계좌에 남는 돈은 늘기 쉬워집니다. 예를 들어 통신비는 손대기 쉬운 고정비 중 하나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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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 계좌만으로 세는 한계
이 방법의 한계는 분명합니다. 회계 소프트웨어에 연동하지 않은 계좌는 셀 수 없습니다.
우리 집에서 세지 않은 것은 가족 명의의 계좌와 현금과 증권 계좌입니다. 그래서 집 전체의 대비는 이번 숫자보다 많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목표의 약 70%“는 어디까지나 연동 계좌 안에서만의 이야기입니다.
- 연동하지 않은 계좌만큼, 실측은 적게 나오기 쉽다
- 가져오기가 멈춰 있는 계좌가 있으면 잔액이 오래된 채로 남는다
- 쓸 곳이 정해져 있는지의 선 긋기는 자신의 판단에 좌우된다
- 보는 날에 따라 지나가는 계좌의 잔액은 크게 달라진다
그렇다고는 해도 적게 나오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대비 이야기에서는 넉넉하게 어림잡는 쪽이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한계를 안 다음, 조심스러운 숫자로 쓰는 것이 좋겠습니다.
부족분을 메우는 3가지 선택지
부족이 보였기에 메우는 방법을 세 가지 나란히 놓았습니다. 아직 정하지 않았습니다. 월말 자금 배분 때 정하기로 계획해 두었습니다.
| 선택지 | 내용 | 좋은 점 | 주의하고 싶은 점 |
|---|---|---|---|
| 1. 부족분만 더한다 | 2단계의 부족(약 30%)을 메운다 | 필요한 금액이 가장 작다 | 지나가는 계좌의 잔액에 기댄 채로 남는다 |
| 2. 보수적 읽기의 부족분까지 더한다 | 3단계의 부족(절반 조금 넘음)을 메운다 | 보는 날의 흔들림에 강하다 | 필요한 금액이 커서 시간이 걸린다 |
| 3. 별도 계좌에 목표액을 새로 둔다 | 비상금 전용 계좌를 만들어 목표액을 넣는다 | 다시 셀 필요가 없어진다 | 필요한 금액이 최대. 관리할 계좌도 하나 늘어난다 |
그 자리에서 정하지 않은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부족분을 메울 돈은 다른 용도와 서로 다투게 되기 때문입니다. 비상금만 보고 정하면 다른 곳이 모자라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전체 배분을 생각하는 날에 한꺼번에 판단합니다. 어느 것을 고를지는 매달의 여력이나 상환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안이 옳다는 이야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두는 곳에 대한 일반론
두는 곳에 대해서도 일반론을 정리해 둡니다. 비상금은 바로 인출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들 합니다. 그 점에서 보통 예금은 무난한 보관처입니다.
정기 예금은 만기까지 두는 것을 전제로 한 상품입니다. 중도에 해지할 수 있는 경우에도 조건은 금융 기관마다 다릅니다. 쓸 가능성이 높은 부분은 보통 예금에 둔다는 식으로 나누는 것이 일반적일지도 모릅니다.
예금에는 예금 보험 제도라는 나라의 구조가 있습니다. 일본 예금보험기구의 페이지에서 보호 범위를 확인했습니다.
| 예금의 종류 | 보호 범위 |
|---|---|
| 결제용 예금(당좌 예금이나 무이자 보통 예금 등) | 전액 |
| 일반 예금 등(보통 예금·정기 예금·저축 예금 등) | 금융 기관 1곳마다 예금자 1인당 원금 1,000만 엔까지와 파산일까지의 이자 등 |
| 외화 예금·양도성 예금 등 | 제도의 대상 외 |
결제용 예금은 “이자가 붙지 않는다” 등 3가지 요건을 충족하는 예금입니다. 일반 예금 등은 하나의 금융 기관 안에서 합산해서 셉니다. 계좌를 나눌지 말지를 생각할 때의 전제 지식이 될 것 같습니다.
세상의 평균과 비교하지 않는다
참고삼아 통계도 하나 봐 두었습니다. J-FLEC의 2025년 조사에는 금융 자산 보유액의 평균이 실려 있습니다. 2인 이상 가구가 1,940만 엔, 1인 가구가 919만 엔이라고 합니다.
다만 이 숫자와 자신의 비상금을 비교하는 의미는 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평균은 일부 큰 자산을 가진 가구에 끌려가기 쉽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금융 자산 전체와 비상금은 목적이 다른 돈입니다.
견줄 상대는 세상의 평균이 아니라 스스로 정한 목표입니다. 그 편이 다음에 무엇을 할지가 분명해집니다.
흔한 실수·함정
실측해 보고 빠지기 쉽다고 느낀 점을 들어 둡니다.
- 액면으로 안심하고 끝낸다. 액면은 가장 크게 보이는 숫자입니다.
- 잔액이 많은 날에 센다. 월급날 직후나 자동이체 전에는 많아 보입니다.
- 같은 돈에 이중으로 기댄다. 예정이 있는 자금을 비상금으로도 세어 버리는 형태입니다.
- 세지 않은 계좌를 “있는” 것으로 친다. 확인하지 않은 돈은 일단 숫자에 넣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 센 그 자리에서 움직여 버린다. 허둥지둥 자금을 옮기면 다른 지불에 영향을 주는 일이 있습니다.
특히 세 번째는 알아차리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계좌의 잔액에는 갈 곳을 적은 이름표가 붙어 있지 않으니까요.
맞는 사람·맞지 않는 사람
이 세는 방법이 어느 가정에나 맞는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 맞을 수 있는 사람 | 맞지 않을 수 있는 사람 |
|---|---|
| 회계 소프트웨어나 가계부 앱에 계좌를 연동해 두었다 | 계좌를 연동하지 않아 내역이 수중에 없다 |
| 주된 돈이 연동된 계좌에 모여 있다 | 현금이나 가족 명의의 계좌가 가계의 중심이다 |
| 목표액이 이미 정해져 있다 | 목표액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
| 적게 나오는 숫자를 전제로 판단할 수 있다 | 집 전체의 정확한 총액을 알고 싶다 |
목표액이 아직 없는 경우에는 먼저 정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집 전체의 총액을 알고 싶은 경우에는 연동하지 않은 계좌도 손으로 더해야 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확인할 것
- 비상금의 목표액이 하나의 숫자로 정해져 있는가
- 연동해 둔 계좌의 내역이 최근까지 가져와져 있는가
- 조만간 다른 용도로 나갈 예정인 자금이 어느 계좌에 얼마 있는가
- 자동이체가 지나가기만 하는 계좌가 어느 것인가
- 연동하지 않은 계좌와 현금을 이번에는 세지 않는다고 받아들일 수 있는가
- 부족이 나왔을 때 정할 날을 언제로 할 것인가
자주 묻는 질문
Q. 비상금은 얼마나 있으면 충분한가요?
가구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일본FP협회의 페이지에서는 긴급 자금의 기준을 생활비의 3개월분~1년분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 집이 정한 방법은 목표액을 정하는 방법에 관한 글에 썼습니다.
Q. 비상금 계산은 잔액을 더하기만 하면 안 되나요?
더하기만 하면 넉넉하게 나오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쓸 곳이 정해진 돈이 섞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집은 액면으로 목표를 넘고 있었는데도 빼 보니 약 70%였습니다.
Q. 회계 소프트웨어를 쓰지 않아도 셀 수 있나요?
셀 수 있습니다. 통장이나 앱에서 같은 날의 잔액을 적어 내면 똑같이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계좌가 많으면 날짜를 맞추는 수고는 들 것 같습니다.
Q. 증권 계좌의 돈은 비상금에 넣지 않나요?
우리 집의 이번 실측에서는 세지 않았습니다. 회계 소프트웨어에 연동하지 않은 것이 직접적인 이유입니다. 가격 변동이 있는 자산을 대비로 셀지 말지는 각 가정의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Q. 2단계와 3단계 중 어느 쪽을 믿으면 되나요?
어느 한쪽으로 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2단계를 기준으로 삼고 3단계를 하한으로 보고 있습니다. 폭으로 가지고 있는 편이 실태에 가깝지 않을까요.
Q. 부족하다는 것을 알았다면 바로 메우는 편이 좋은가요?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허둥지둥 움직이면 다른 지불이 모자라게 될지도 모릅니다. 우리 집은 월말 자금 배분 때 정하기로 했습니다.
Q. 어느 정도의 빈도로 다시 세면 되나요?
정해진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큰 지불의 전후나 가계의 전제가 바뀌었을 때가 기준이 될 것 같습니다. 월말의 배분을 생각하는 날에 맞추는 것도 이어 가기 쉬울지 모릅니다.
Q. 예금은 1,000만 엔을 넘으면 보호받지 못하나요?
일반 예금 등은 원금 1,000만 엔까지와 파산일까지의 이자 등이 보호 범위입니다. 금융 기관 1곳마다 예금자 1인당으로 셉니다. 넘은 부분은 금융 기관의 재산 상황에 따라 처리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참고한 공식 정보
- 주요 라이프 이벤트에 드는 비용의 기준(일본FP협회)
- 보호 범위(일본 예금보험기구)
- 가계와 금융 행동에 관한 여론 조사(2025년) 조사 결과의 포인트(J-FLEC 금융경제교육추진기구)
정리
비상금은 목표를 정한 것만으로는 절반이라고 느꼈습니다. 지금 수중에 얼마가 있는지를 세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집은 액면으로 목표를 넘어 보였습니다. 다만 쓸 곳이 정해진 돈을 빼면 약 70%입니다. 지나가기만 하는 계좌도 빼면 절반에 조금 못 미쳤어요. 연동하지 않은 계좌는 세지 않았으니 이것은 조심스러운 숫자입니다.
부족분을 메우는 방법은 세 가지 선택지를 나란히 놓은 데서 멈춰 두었습니다. 월말 자금 배분 때 정할 예정입니다.
고정비 점검부터 시작하고 싶은 분은 고정비 점검을 시작하는 방법도 참고가 될지 모릅니다. 우선은 계좌 잔액을 같은 날짜로 적어 내 보시면 어떨까요.
통신비 같은 고정비를 낮춰 두면 더 쌓아 갈 재원도 조금 만들기 쉬워질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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