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입니다. まさきん입니다.
iDeCo 스위칭에서 확인을 빠뜨린 부분이 하나 발견됐습니다. 이전 글에 “금과 일본 국내 리츠 2개 상품은 이미 정리를 마쳤습니다”라고 썼습니다. 그런데 화면에서 확인해 보니 금 상품은 아직 남아 있었습니다. 정정을 겸해서, 신청 후 확인하는 방법을 메모해 둡니다.
※ 글 공개 시점의 정보입니다. 최신 조건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
- iDeCo 스위칭을 확인하는 방법은 보유 목록과 주문 내역을 둘 다 보는 것
- 메모나 리포트의 “정리 완료”는 신청을 했다는 증거가 되지 않는다
- 반영은 바로 되지 않고, 매도와 매수가 서로 다른 날에 체결된 뒤에 잔액에 나타난다
- 취소 마감은 영업일 오전 10시 이고, 신청 시각에 따라 당일인지 다음 영업일인지가 달라진다
- 확인 타이밍은 신청 직후·다음 영업일·체결 후의 3번으로 나누면 놓치기 어렵다
이전 글의 정정
먼저 정정입니다. 10월 4일 글에서 금과 일본 국내 리츠는 정리를 마쳤다고 썼습니다. 이 중 금 상품에 대해서는 사실과 달랐습니다.
대상은 라쿠텐증권 iDeCo에서 보유하고 있는 골드(환헤지 있음) 상품입니다. 제 메모에는 “9월에 정리 완료·보유 제로”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저는 그걸 그대로 글에 옮겨 적었습니다.
실제로 화면을 열어 보니 이야기가 달랐습니다. 9월의 스위칭 주문은 내역에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골드 잔액도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즉 “신청한 줄 알았다”에서 멈춰 있었던 셈입니다. 읽어 주신 분들께 부정확한 내용을 전해 드리고 말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왜 “끝났다”고 착각했을까
원인은 단순했습니다. 집계 메모의 숫자만 보고 끝났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실제 화면에서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메모는 제가 나중에 적은 것입니다. 예정을 적은 것인지, 결과를 적은 것인지. 시간이 지나면 저 자신도 구분이 안 됩니다.
업무로 치면 대시보드 숫자만 보고 원본 데이터를 보지 않은 상태네요. 집계는 편리하지만 원래 기록과는 다른 것입니다. 이번에는 그 부분을 건너뛰었습니다.
메모·보유 목록·주문 내역으로 알 수 있는 것
확인에 쓸 수 있는 것은 3가지입니다. 각각 알 수 있는 내용이 다릅니다.
| 보는 것 | 알 수 있는 것 | 알 수 없는 것 |
|---|---|---|
| 내 메모·집계 리포트 | 그때 내가 어떻게 생각했는지 | 신청이 실제로 접수됐는지 |
| 보유 목록(자산 잔액) | 지금 무엇을 얼마나 갖고 있는지 | 신청 중인 주문이 있는지·언제 움직였는지 |
| 주문 조회·거래 내역에 해당하는 화면 | 신청 여부와 날짜·체결됐는지 여부 | 현재 잔액의 전체 모습 |
제가 실패한 것은 첫 번째 줄만으로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줄과 세 번째 줄은 둘 다 실제 기록입니다. 다만 한쪽만으로는 부족한 상황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신청 직후입니다. 보유 목록을 봐도 잔액은 아직 움직이지 않습니다. 여기만 보면 “신청이 안 됐다”고 착각하기 쉽습니다. 반대로 내역만 봐서는 잔액이 제로가 됐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둘 다 봅니다. 내역에서 “신청이 있다”를 확인합니다. 보유 목록에서 “잔액이 움직였다”를 확인합니다. 이 2단계입니다.
참고로 화면의 정식 명칭은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보유 목록”, “주문 내역에 해당하는 화면”이라고 적겠습니다. 실제 표기는 로그인 후 화면에서 봐 주세요.
스위칭은 언제 반영될까
“언제 반영되는가”는 저도 궁금했던 부분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신청 당일에는 반영되지 않습니다.
매도와 매수는 서로 다른 날이 됩니다. 라쿠텐증권의 절차 안내 페이지에는 “매도일과 매수일이 다르기 때문에 스위칭 완료까지 소정의 일수가 걸립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몇 영업일인지는 공식 페이지에 적혀 있지 않았습니다. JIS&T의 FAQ에 따르면 체결일은 신청할 때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위칭 매수 상품 선택”이라는 화면입니다.
흐름을 늘어놓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 단계 | 일어나는 일 | 보유 목록에서 보이는 모습 |
|---|---|---|
| 신청 | 매도와 매수를 한 세트로 신청한다 | 잔액은 아직 변하지 않는다 |
| 접수 마감(영업일 오전 10시) | 그날 접수분이 확정된다 | 잔액은 아직 변하지 않는다 |
| 매도 체결 | 팔 상품이 매도된다 | 판 상품의 잔액이 줄어든다 |
| 매수 체결 | 매도한 자금으로 새 상품을 산다 | 새 상품의 잔액이 늘어난다 |
일수 열은 일부러 넣지 않았습니다. 상품 조합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화면에 나오는 날짜도 참고 정보이고, 시장 상황에 따라 어긋날 수 있다고 합니다.
내 신청 화면에서 예정일을 본다. 이게 가장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청 후 확인하는 3번의 타이밍
이번 반성을 바탕으로 확인 타이밍을 3번으로 정했습니다.
| 타이밍 | 보는 곳 | 확인할 것 |
|---|---|---|
| 신청 직후 | 신청 완료 화면 | 접수번호가 나왔는지·체결 예정일은 언제인지 |
| 다음 영업일 | 주문 내역에 해당하는 화면 | 신청이 기록으로 남아 있는지 |
| 체결 예정일 이후 | 보유 목록과 내역 둘 다 | 판 상품이 제로가 됐는지·산 상품이 늘었는지 |
첫 번째는 그 자리에서 끝납니다. 두 번째와 세 번째는 잊기 쉬운 부분입니다. 그래서 캘린더에 넣기로 했습니다.
9월의 저는 이 3번 중 어느 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한 번이라도 봤다면 알아챘을 겁니다.
확인 순서
실제로 확인할 때의 순서를 번호로 정리합니다.
- 라쿠텐증권에 로그인해서 “확정기여연금” 페이지를 연다
- 보유 목록에서 정리했다고 생각한 상품의 잔액을 본다
- 잔액이 남아 있으면 주문 내역에 해당하는 화면을 연다
- 해당 시기에 스위칭 신청이 있는지 찾는다
- 신청이 있으면 체결 예정일과 상태를 본다
- 신청이 없으면 아직 절차를 밟지 않은 것으로 판단한다
- 메모나 리포트의 내용을 화면 내용에 맞게 고친다
2번과 4번을 둘 다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에는 2번에서 잔액이 남아 있었습니다. 4번에서 9월 주문이 없다는 걸 알게 되어 원인이 분명해졌습니다.
7번도 은근히 효과가 있습니다. 메모를 고치지 않으면 다음에 봤을 때 또 같은 착각을 합니다.
알아챈 뒤에 한 일
알아챈 뒤 제가 직접 화면을 조작해서 다시 신청했습니다. 10월 초순의 일입니다.
내용은 골드(환헤지 있음) 전액을 옮기는 스위칭입니다. 옮길 곳은 라쿠텐 플러스 올컨트리 주식 인덱스 펀드(楽天・プラス・オールカントリー株式インデックス・ファンド)로 했습니다.
이번에는 신청 완료 화면에서 접수번호가 나오는 것까지 확인했습니다. 번호도 적어 뒀습니다. 9월과의 차이는 바로 이 부분입니다.
체결은 신청으로부터 며칠 영업일 뒤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는 아직 체결되지 않았습니다. 체결 후에 보유가 제로가 됐는지 한 번 더 확인할 예정입니다.
금에서 주식으로 옮기는 것이라는 점
한 가지 덧붙입니다. 금과 전 세계 주식은 내용이 전혀 다른 상품입니다. 같은 역할의 상품으로 모은 것이 아닙니다.
관리 비용(신탁보수 포함) 비교는 이전 글의 표에 정리해 뒀습니다. 비용 차이는 있습니다. 다만 가격 움직임의 성격도 달라집니다. 이것은 제 자산 배분에 따른 판단이고, 특정 상품을 권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탁보수는 바뀔 수 있으니 최신 숫자는 상품 페이지에서 봐 주세요.
취소는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신청한 뒤에 “역시 아니었다”고 깨닫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취소 규칙을 JIS&T의 FAQ에서 다시 확인했습니다. “마감 시각 이내라면 스위칭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 신청 시각 | 취소할 수 있는 기한 |
|---|---|
| 영업일 오전 10시까지 | 당일 오전 10시까지 |
| 영업일 오전 10시 이후 | 다음 영업일 오전 10시까지 |
마감을 넘기면 취소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신청 직후의 확인은 취소 마감 전에 해 두고 싶은 부분입니다. 내용이 틀렸다는 걸 알아챈다면 이 시간대가 마지막 기회가 됩니다.
밤에 신청하면 다음 영업일 오전 10시가 마감이 됩니다. 아침 시간대에 다시 살펴볼 여유가 있는지. 신청하기 전에 생각해 두면 허둥대지 않아도 될지 모릅니다.
다른 상품은 이번에 움직이지 않았다
이번에 움직인 것은 골드 1개 상품뿐입니다. 전미 주식·전 세계 주식·해외 리츠는 그대로 두었습니다.
이것들을 옮길지 말지는 다시 판단하겠습니다. 생각하는 방식은 이전 글에 쓴 그대로입니다. 자산 배분을 먼저 정하고, 그다음에 상품을 고르는 순서네요.
서두르지 않기로 한 데에는 이번 반성도 있습니다. 먼저 한 건을 끝까지 확인한다. 체결과 잔액까지 지켜본 뒤에 다음으로 넘어갈 생각입니다.
착각한 채로 방치했다는 점에서는 고정비도 비슷합니다. “점검한 줄 알았던” 스마트폰 요금도 명세를 열어 보면 예전 요금제 그대로이기도 합니다.
누르면 라쿠텐 로그인 페이지가 열립니다. 로그인하면 캠페인 내용이 표시됩니다.
기록을 남기는 방식을 바꿨다
재발을 막기 위해 메모를 쓰는 방식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바꾸는 것은 3가지입니다.
- “예정”과 “신청 완료”와 “체결 완료”를 서로 다른 말로 구분해서 쓴다
- “신청 완료”라고 쓰는 것은 접수번호를 적어 뒀을 때만으로 한다
- 체결 예정일을 캘린더에 넣는다
지금까지는 “정리 완료” 한마디였습니다. 이 말은 어느 단계로도 읽힐 수 있습니다. 단계를 3개로 나누기만 해도 모호함은 꽤 줄어들 것 같습니다.
“완료”라고 쓰는 조건을 먼저 정해 두는 것이 포인트라고 느꼈습니다. 접수번호가 있으면 신청 완료. 보유 목록에서 제로를 봤으면 체결 완료. 조건이 화면과 연결되어 있으면 착각이 끼어들기 어려워집니다.
접수번호 자체는 여기에 적지 않습니다. 적어 두는 곳도 남에게 보여 주지 않는 메모로 하고 있습니다.
흔한 실수·함정
이번 일과, 조사하면서 알게 된 점을 정리합니다.
- 메모의 “완료”를 믿고 화면을 열지 않는다
- 확인 화면까지 가서 마지막 버튼을 누르지 않고 닫아 버린다
- 신청 직후에 잔액이 변하지 않은 것을 보고 실패했다고 착각한다
- 보유 목록만 보고 신청 중인 주문이 있는지 보지 않는다
- 체결 예정일을 적어 두지 않아서 언제 확인하면 되는지 모르게 된다
- 스위칭만 끝내고 부금 배분을 바꾸는 것을 잊는다
- 취소 마감을 모른 채 나중에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신청한다
첫 번째가 제 실수입니다. 두 번째는 제 9월의 원인이었는지까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이런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확인 화면과 완료 화면은 겉모습이 비슷할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여섯 번째는 이전 글에서도 썼습니다. 스위칭으로는 매달 부금으로 사는 상품이 바뀌지 않습니다. 잔액이 제로가 되어도 부금이 그 상품을 계속 사들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확인할 것
- 보유 목록에서 정리했다고 생각한 상품의 잔액을 봤다
- 주문 내역에 해당하는 화면에서 신청 여부와 날짜를 봤다
- 메모의 완료 표시가 예정인지 신청 완료인지 구분했다
- 신청 완료 화면에서 접수번호를 적어 뒀다
- 체결 예정일을 신청 화면에서 확인하고 캘린더에 넣었다
- 영업일 오전 10시의 취소 마감을 이해했다
- 체결 후에 보유 목록을 한 번 더 볼 날을 정했다
- 부금 배분에 판 상품이 남아 있지 않은지 봤다
자주 묻는 질문
Q. iDeCo 스위칭이 제대로 됐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보유 목록과 주문 내역에 해당하는 화면을 둘 다 봅니다. 내역에서 신청이 있는지 확인하고, 보유 목록에서 잔액이 움직였는지 확인합니다. 한쪽만 보면 신청 중인지 미신청인지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Q. 스위칭은 언제 반영되나요?
신청 당일에는 반영되지 않습니다. 매도와 매수가 서로 다른 날에 체결되고, 그 뒤에 잔액에 나타납니다. 구체적인 일수는 상품에 따라 다르니 신청 화면에 나오는 체결 예정일을 봐 주세요.
Q. 신청 직후인데 잔액이 변하지 않았습니다. 실패인가요?
그것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매도가 체결되기 전까지는 잔액이 원래 그대로이기 때문입니다. 주문 내역에 해당하는 화면에서 신청이 기록되어 있는지 보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Q. 스위칭이 안 되어 있었을 때는 어떻게 하면 되나요?
내역에 신청이 없다면 절차가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 경우에는 다시 신청하게 됩니다. 저도 이번에 다시 신청했습니다.
Q. 스위칭은 취소할 수 있나요?
마감 시각까지라면 취소할 수 있습니다. 영업일 오전 10시까지 한 신청은 당일 오전 10시까지입니다. 오전 10시 이후의 신청은 다음 영업일 오전 10시까지가 됩니다.
Q. 신청할 때 적어 둘 것은?
저는 접수번호와 체결 예정일을 적어 두기로 했습니다. 판 상품과 산 상품의 이름도 함께 메모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내역과 대조할 때 쓸 수 있습니다.
Q. 라쿠텐증권 iDeCo 화면은 어디에서 여나요?
라쿠텐증권에 로그인해서 “확정기여연금”을 엽니다. 스위칭 신청은 “주문”에서 “보유 상품 교체”로 넘어가는 흐름입니다. 도중에 JIS&T사의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계좌가 없는 경우에는 JIS&T 사이트에 직접 로그인하라는 안내입니다.
Q. 다시 하면 수수료가 드나요?
JIS&T의 FAQ에는 “절차 자체에는 수수료가 들지 않습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횟수도 “몇 번이든 가능”입니다. 다만 상품에 따라서는 신탁재산유보액 등이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참고한 공식 정보
정리
iDeCo 스위칭은 신청한 줄로만 알고 끝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메모의 “정리 완료”는 신청의 증거가 되지 못했습니다.
확인할 곳은 2군데입니다. 보유 목록과 주문 내역에 해당하는 화면입니다. 신청 직후에 접수번호를 적어 두고, 체결 예정일을 캘린더에 넣는다. 이것만으로도 같은 실수는 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골드 몫은 체결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체결 후에 보유가 제로가 됐는지 한 번 더 보겠습니다. 기업형 DC 시절의 반성은 기업형 DC 스위칭을 돌아본 글에 썼습니다.
여기에 쓴 것은 제 확인 기록입니다. 특정 상품을 권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선 보유 목록을 한번 열어 보시면 어떨까요.
“끝났을 터”인 일을 화면에서 확인하는 작업은 통신비에도 쓸 수 있습니다. 지금 쓰는 요금제도 명세로 한번 살펴봐 주세요.
누르면 라쿠텐 로그인 페이지가 열립니다. 로그인하면 캠페인 내용이 표시됩니다.
이 글에는 제휴 광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사이트의 링크를 통해 상품·서비스에 신청하시면 제휴사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운영자는 라쿠텐 그룹 소속 직원으로, 사원 추천 프로그램을 통해 보상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사 내용과 평가는 광고 유무와 관계없이 운영자의 실제 경험과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했지만, 위 관계를 이해하신 후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면책조항·제휴 링크 안내를 참고해 주세요. 면책조항·제휴 링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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